이교수와 함께하는 즐거운 책읽기
신청마감
- 북클럽 기간 : 7월 11일(목) ~ 8월 22일(목)
- 북클럽 횟수 : 총 4회(온라인 ZOOM)
✅수강 참여 방법 : 온라인 ZOOM
✅[내 강의실] > [북클럽:조이] 3차
This item has been added to your cart.
Should I order it along with the items in my shopping cart?
무엇을 하는 강의인가요?
북클럽 <조이>에서는 한 가지 주제에 관해 책 4권을 두 달에 걸쳐 함께 읽어나가요. 모임 시간은 격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10시 30분이고, 온라인으로 이루어진답니다. 주제와 책 목록은 <조이>의 클럽장이자 유튜브 <이교수의 책과 사람> 크리에이터인 서울대 인류학과 이현정 교수님이 직접 정해요. 북클럽 <조이>에서는 JOY라는 단어가 함축하는 기쁨, 즐거움, 성공을 책읽기 속에서 함께 경험하고 누립니다. 또한, <조이>는 누구나 ‘조잘조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유쾌한 모임이기도 합니다.
북클럽<조이>, 이런 분이라면 꼭! 필요해요.
✔ 이것저것 마구잡이가 아니라, 이제는 책읽기를 좀 체계적으로 하고 싶은 분
✔ 단순한 독서 모임이 아닌, 매회 도전 속에서 지적 성장을 느끼고 싶은 분
✔ 책에 대한 요약과 감상을 글쓰기를 통해 구체화하고 싶은 분
✔ 타인과의 이야기 나눔을 통해 서로 연결되고 공감하며 환대하는 기쁨을 누리고 싶은 분
✔ 지식 출력을 자유롭게 하고 싶은 분
✔ 책 내용을 빌려 자신의 삶을 점검하고 통찰하길 바라는 분
누가 진행하나요?
안녕하세요. <이교수의 책과 사람> 크리에이터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이현정 교수입니다. 책과 관련된 영상을 제작하다 보니, 많은 분께서 저의 책 선정과 독서 방법에 관해 관심을 가져주셨어요. 또, 직접 함께 책을 읽고 나눌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 주셨고요. 그래서 올해 큰맘을 먹고 북클럽 <조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책에 관해 이야기 나누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지요. 저는 한때 오프라인으로 독서 모임을 개설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지방에 계시는 분들을 고려하여 온라인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이현정 교수 프로필
✔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교수
✔ 문화제작소가능성들 기획이사
✔ 노들장애인야학 교사
✔ 미국 워싱턴대학교 박사
✔ 미국 하버드대학교 초빙연구원
✔ 중국 사회과학원 초빙연구원
✔ 4.16민주시민교육원 자문위원장
✔ 저서 : 단독 저서로는 <외로움의 모양>, <펑롱현 사람들>, <우리는 왜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는가>, 공저로는 <의료, 아시아의 근대성을 읽는 창>, <세월호가 묻고 사회과학이 답하다>, <아프면 보이는 것들>, <민간 중국>, <상처 퍼즐 맞추기>, <고잔동 일기> 등이 있다.
이현정, <외로움의 모양> 가능성들, 2023 | 유튜브 채널 <이교수의 책과 사람> |
함께 읽을 책 함ㄲ
3차 주제 - 죽음 | |||
아툴 가완디, <어떻게 죽을 것인가> 부키, 2022 | 파울로 코옐료,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문학동네, 2022 | 빅터 플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청아출판사, 2020 | 헨리 마시, <참 괜찮은 죽음> 더 퀘스트, 2022 |
북클럽 [조이] '3차'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3차 : 죽음 생각해보기 (7~8월) |
북클럽 <조이>의 세 번째 세션에서는, 인간이라면 누구도 피할 수 없지만 눈앞에 닥칠 때까지 잘 생각하려고 하지 않는 주제를 조심스레 가져와 봤습니다. 우리에게 죽음이란 두려움, 낯섦, 고통, 난해함을 뜻하는데요. 그렇지만 죽음에 대해 명상할 때, 삶을 더 알차게 준비하고 남은 시간을 풍요롭게 누릴 수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을 직접 오랜 시간 동안 보아온 의사들의 경험과 소설가의 통찰을 통해, 이번 세션에서는 죽음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보도록 합니다. ● 7월 11일 : 아툴 가완디, <어떻게 죽을 것인가> | ● 7월 25일 : 파울로 코옐료,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 ● 8월 8일 :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 ● 8월 22일 : 헨리 마시, <참 괜찮은 죽음> |
수업 운영 방법 및 과제
✔ 수업 운영 방법
1. 수업운영 방법 : 온라인(Zoom)
2. 수업 일정 : 둘째, 넷째주 목요일 밤 8시30분~10시30분
3. 줌 수업 내용
1) 클럽장의 책과 저자에 대한 간략한 소개
2) 선정된 요약문 발표 (1장 요약문은 전날까지 제출, 아래의 ‘과제 안내’ 참조)
3) 생각 나눔의 시간
4) 클럽장의 마무리 발언 (take-home-message)
✔ 과제안내
*수업 전날까지 1쪽 감상문을 다음 이메일(bookclub.joy24@gmail.com)로 제출해주세요.
북클럽 이후 이런 점이 달라질 거예요!
✔ 어떤 종류의 책도 두려움 없이 읽을 수 있게 됩니다.
✔ 책 내용을 요약하고 발표하는 능력이 향상됩니다.
✔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소통하며 일상의 지평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 다른 사람과 생각을 나누고 공유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 그간 몰랐던 자신의 내면 세계와 관심, 재능을 새롭게 발견하게 됩니다.
✔ 글쓰기 실력이 좋아집니다.
무엇을 하는 강의인가요?
북클럽 <조이>에서는 한 가지 주제에 관해 책 4권을 두 달에 걸쳐 함께 읽어나가요. 모임 시간은 격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10시 30분이고, 온라인으로 이루어진답니다. 주제와 책 목록은 <조이>의 클럽장이자 유튜브 <이교수의 책과 사람> 크리에이터인 서울대 인류학과 이현정 교수님이 직접 정해요. 북클럽 <조이>에서는 JOY라는 단어가 함축하는 기쁨, 즐거움, 성공을 책읽기 속에서 함께 경험하고 누립니다. 또한, <조이>는 누구나 ‘조잘조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유쾌한 모임이기도 합니다.
북클럽 <조이>, 이런 분이라면 꼭! 필요해요.
✔ 이것저것 마구잡이가 아니라, 이제는 책읽기를
조금 더 체계적으로 하고 싶은 분
✔ 단순한 독서 모임이 아닌,
매회 도전 속에서 지적 성장을 느끼고 싶은 분
✔ 책에 대한 요약과 감상을 글쓰기를 통해
구체화하고 싶은 분
✔ 타인과의 이야기 나눔을 통해 서로 연결되고
공감하며 환대하는 기쁨을 누리고 싶은 분
✔ 지식 출력을 자유롭게 하고 싶은 분
✔ 책 내용을 빌려 자신의 삶을 점검하고 통찰하길
바라는 분
누가 진행하나요?
안녕하세요. <이교수의 책과 사람> 크리에이터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이현정 교수입니다. 책과 관련된 영상을 제작하다 보니, 많은 분께서 저의 책 선정과 독서 방법에 관해 관심을 가져주셨어요. 또, 직접 함께 책을 읽고 나눌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 주셨고요. 그래서 올해 큰맘을 먹고 북클럽 <조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책에 관해 이야기 나누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지요. 저는 한때 오프라인으로 독서 모임을 개설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지방에 계시는 분들을 고려하여 온라인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이현정 교수 프로필
✔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교수
✔ 문화제작소가능성들 기획이사
✔ 노들장애인야학 교사
✔ 미국 워싱턴대학교 박사
✔ 미국 하버드대학교 초빙연구원
✔ 중국 사회과학원 초빙연구원
✔ 4.16민주시민교육원 자문위원장
✔ 저서 : 단독 저서로는 <외로움의 모양>, <펑롱현 사람들>, <우리는 왜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는가>, 공저로는 <의료, 아시아의 근대성을 읽는 창>, <세월호가 묻고 사회과학이 답하다>, <아프면 보이는 것들>, <민간 중국>, <상처 퍼즐 맞추기>, <고잔동 일기> 등이 있다.
이현정, <외로움의 모양> 가능성들, 2023 |
함께 읽을 책 함ㄲ
3차 주제 - 죽음 | |
아툴 가완디, <어떻게 죽을 것인가> 부키, 2022 | 파울로 코옐료,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문학동네, 2022 |
빅터 플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청아출판사, 2020 | 헨리 마시, <참 괜찮은 죽음> 더 퀘스트, 2022 |
북클럽 [조이] '3차'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3차 : 죽음 생각해보기 (7~8월) |
북클럽 <조이>의 세 번째 세션에서는, 인간이라면 누구도 피할 수 없지만 눈앞에 닥칠 때까지 잘 생각하려고 하지 않는 주제를 조심스레 가져와 봤습니다. 우리에게 죽음이란 두려움, 낯섦, 고통, 난해함을 뜻하는데요. 그렇지만 죽음에 대해 명상할 때, 삶을 더 알차게 준비하고 남은 시간을 풍요롭게 누릴 수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을 직접 오랜 시간 동안 보아온 의사들의 경험과 소설가의 통찰을 통해, 이번 세션에서는 죽음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보도록 합니다. ● 7월 11일 : 아툴 가완디, <어떻게 죽을 것인가> | ● 7월 25일 : 파울로 코옐료, |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 8월 8일 :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 ● 8월 22일 : 헨리 마시, <참 괜찮은 죽음> |
북클럽 운영 방법 및 과제
✔ 운영 방법 : 온라인(Zoom)
1. 일정 : 7월~8월 둘째, 넷째주 목요일
밤 8시 30분 ~ 10시 30분
2. 줌 순서
1) 클럽장의 책과 저자에 대한 간략한 소개
2) 선정된 요약문 발표
(1장 요약문은 전날까지 제출, 아래의 ‘과제 안내’ 참조)
3) 생각 나눔의 시간
4) 클럽장의 마무리 발언 (take-home-message)
✔ 과제안내
*수업 전날까지 1쪽 감상문을 [나의 성공도구] >
과제 게시판에 제출해주세요.
북클럽 이후 이런 점이 달라질 거예요!
✔ 어떤 종류의 책도 두려움 없이 읽을 수 있게 됩니다.
✔ 책 내용을 요약하고 발표하는 능력이 향상됩니다.
✔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소통하며 일상의 지평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 다른 사람과 생각을 나누고 공유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 그간 몰랐던 자신의 내면 세계와 관심,
재능을 새롭게 발견하게 됩니다.
✔ 글쓰기 실력이 좋아집니다.